경기도, 도 온열질환자, 전년 대비 11% 증가 경기도, “폭염 피해 병원 진료 받았다면 기후보험 챙기세요”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2026년 07월 10일 금요일
광고 배너 영역 (468×68)
img 또는 display_banner('일반') 삽입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뉴스

경기도청 경기도, 도 온열질환자, 전년 대비 11% 증가 경기도, “폭염 피해 병원 진료 받았다면 기후보험 챙기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7-10 08:26

본문

NE_2026_TLRZDR80086.png

경기도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으로 건강 피해를 입은 도민이 ‘경기 기후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이용 안내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7월 6일까지)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1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4명보다 약 11% 증가했다. 장마철 집중호우와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온열질환 등 여름철 건강 피해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는 기후 건강피해 보장 제도다. 경기도민과 도내 등록외국인, 외국국적 동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은 2026년 4월 11일부터 2027년 4월 10일까지다.

주요 보장내용은 온열질환 진단비 15만 원, 온열·한랭질환 또는 기후재해 사고에 따른 응급실 내원비 10만 원, 기상특보·자연재해 관련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지급되는 기후재해 사고위로금 30만 원, 기후 관련 감염병 진단비 20만 원 등이다.

올해 경기 기후보험을 통한 보험금 지급도 이어지고 있다. 도는 올해 7월 7일 기준으로 온열질환 진단비 14건, 응급실 내원비 6건, 감염병 진단비 32건, 의료기관 통원비 84건 등 총 136건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실제 지급 사례를 보면 야외체험학습 중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학생, 체육활동 중 열탈진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도민, 제초작업과 농작업 중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농업인, 야외활동 후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이용한 도민 등이 있다.

보험금은 사고일 또는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자세한 보장내용과 청구방법은 경기 기후보험 콜센터(02-2078-4548) 또는 카카오톡 채널 ‘경기 기후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후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폭염이나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으로 건강 피해를 입어 병원 진료를 받았다면 경기 기후보험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해 필요한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평택 고덕 우미 린 프레스티지_



22

25

24

26

22

24

25

25

24

25

24

26
07-10 20:19 (금) 발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상호] 어반뉴스 [발행소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낙은로50번길 10(역북동) 나동 201호
[편집국 주소] 우편번호17022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84(전대리 546-36)
[대표전화] 031-333-0735 [대표 E메일] cdolls@naver.com [등록번호] 경기,아54306 [등록일] 2025년 02월 07일
[발행인] 김명회 [편집인] 김명회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명회 [제호] 어반뉴스
Copyright ⓒ 2025 어반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