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시 대덕면 협의체, 내리 원룸촌서 ‘고독사·자살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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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09 08: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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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대덕면 내리 원룸 밀집지역의 부동산과 건물 관리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고독사·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고립·은둔 의심 가구 월세·관리비 장기 미납 가구 우편물·택배 장기 적체 가구 알코올 중독이 의심되는 가구 등 위기 상황이 의심될 경우 대덕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안내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임을 설명했다.
홍보에 참여한 부동산 중개사와 건물 관리인들은 "내리 지역에는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가 많은데 공공기관에서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며 이번 활동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
대덕면장은 "생명존중은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부동산 중개사와 건물 관리인들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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