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청장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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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07 08: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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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쉽지는 않았다. 새로운 행정 체제에 맞춰 조직과 재정을 정비해야 했고, 쿠팡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도 긴급하게 대응해야 했다.
분구 과정에서 발생한 재정 문제까지 겹치면서 지난 100일은 말 그대로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과정이 새로운 서해구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4년 동안 무엇을 우선하고, 어떤 방식으로 구정을 운영할지 밑그림을 그렸고 구민과 약속했던 공약의 실천 계획도 다시 점검했다.
무엇보다 많은 구민을 만나고 현장을 다니면서 서해구가 가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제는 지난 100일 동안 마련한 기반을 토대로 다시 시작하는 서해구, 위기를 넘어 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