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관·군 합동방역으로 추석 전 감염병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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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18 2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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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육군 17사단, 해병대 2사단 및 민간소독업체 등과 협력해 민·관·군 합동방역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부대 주변과 나대지, 휴경지 등 모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 15일 제9차 합동방역을 통해 추석 명절 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무더위가 지나고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도 모기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가을철까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전 민·관·군 합동방역을 통해 감염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야외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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