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도심 속 정원에서 가을의 선율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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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15 18: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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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아름다운 정원을 무대로 시민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의 여유를 선물했다.
시는 지난 12일 안양천 햇무리광장 시민하모니정원에서 ‘광명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정원음악회’ 두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정원음악회’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첫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했다. 약 100명의 시민이 함께해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광명시립합창단의 음악을 감상했다.
광명시립합창단은 , <오르막길>, <이제 나만 믿어요>, , <황금별> 등 클래식부터 가요,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10곡을 선보였다.
특히 색소폰 특별 연주와 함께 <괜찮아 잘 될 거야>, <젊은 그대>, <영원한 친구> 등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아름다운 정원과 안양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만나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심 속 정원에서 음악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정원음악회’는 오는 10월 17일 한내천, 10월 24일 트리우스광명, 10월 31일 광명자이더샵포레나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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