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찾아가는 통합돌봄으로 돌봄 필요한 어르신 직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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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26 2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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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노인복지관과 지역 내 공동주택 등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상담 및 대상자 발굴’을 추진한다.
과천시는 그동안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자원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착실히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어르신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어려움, 돌봄 욕구 등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대상자 발굴을 강화한다.
현장 방문은 노인복지관과 지역 내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관련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하고, 의료·건강·요양·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통해 돌봄 욕구를 파악한다. 이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욕구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한다.
아울어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공동주택 전체로 홍보를 확대하고, 시청 누리집을 비롯한 동 전광판 7개소, 지역 온라인 카페 등을 활용해 통합돌봄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제도와 대상자 발굴 방법을 안내해 행정과 연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망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7일에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그동안 마련한 통합돌봄의 제도와 행정적 기반을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도움을 요청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찾아가 살피고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과천시는 그동안 통합돌봄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와 조직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제 그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과 발굴’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통합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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