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문화재단·오산종합사회복지관 칠복센터, 주민과 함께 만든 ‘문화가 있는 추석행사’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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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8 18: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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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칠복센터, 오산세교2지구 7단지 주민들이 공동 기획·준비한 ‘문화가 있는 추석행사’가 지난 22일 세교2지구 7단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추석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산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와 연계해 일상 공간으로 전문 문화공연을 끌어왔다. 여기에 칠복센터와 세교2지구 7단지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동참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비롯해 주민 참여 명절 음식 나눔 추석 소원나무 작성 주민 그림 전시회 경품 추첨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기관, 복지기관, 지역주민이 각자의 역할을 나눠 함께 만들어간 주민 주도형 행사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문화는 특정한 장소가 아닌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 지역 없이 모든 시민이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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