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오세현 아산시장 “대규모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시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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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02 2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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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과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 등 최근 아산의 산업 성장 흐름을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10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삼성의 투자 상황을 소개하며 “대규모 투자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시민의 삶”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공사가 시작됐고, 17일에는 아산·천안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삼성디스플레이와는 67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기반 확충을 구체화했다.
오 시장은 “중요한 것은 이러한 투자를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기업의 투자가 지역기업에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되며,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