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민관협치 토론회 열어…시민이 함께 설계하는 인공지능 미래도시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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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02 2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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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일 오후 2시부터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설계하는 인공지능(AI) 미래도시 안양’을 주제로 민관협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민관협치위원회 위원 및 시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및 종합계획’의 방향을 살펴보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정책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교통·복지, 안전·재난 등 각 분야별로 안양시에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인공지능(AI)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 및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론회 전 약 1주 동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정책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 및 교육을 실시해 토론 주제에 대한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토론회는 100여 명의 참여자들이 10개 조를 나누어 사전교육을 통해 숙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각 조는 토론촉진자(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실천 과제를 제안했고, 주요 과제로 취약계층 돌봄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 주차문제 해결과 보행안전 환경 조성 효율적인 민원 해결과 이해하기 쉬운 행정 등을 도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미 일상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민의 삶 속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해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토론회에서 도출된 실천 과제를 검토해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및 종합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