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기업·구단·대회·인재 연계…시설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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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07 08: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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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e스포츠 정책 범위를 경기와 시설 중심에서 기업과 콘텐츠,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확대해 나간다.
기업·구단 유치, 국내외 e스포츠 대회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창업지원 등 분야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전시·행사가 가능한 킨텍스와 일산서구 대화동에 연면적 5,198㎡ 규모로 조성 중인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지역 인프라와의 연계 방안이 주요 과제로 다뤄진다. 클러스터는 웹툰·방송영상·게임 등 콘텐츠 IP(지식재산) 창작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거점으로, 2028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시는 e스포츠 대회, 콘텐츠 제작·전시·체험, 기업 지원 기능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육성 비전 및 정책목표 △분야별 추진전략 △연차별 실행계획 △사업별 추진주체와 소요예산 △성과관리 체계 등을 담은 중장기 정책 로드맵을 마련해 단편적인 사업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화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업별 추진 주체와 예산, 선행 절차, 연차별 투자계획,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문체부·경기도 공모사업과 연계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세운다. 시는 민간기업 및 구단과의 협력 모델과 민간재원 활용 가능성도 검토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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