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월 한 달간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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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28 18: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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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달의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한 경우 감축률에 따라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대상은 10월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신규 가입한 광주시민과 상업시설이다. 신규 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초 발표하며 개별 안내를 거쳐 11월 중 혜택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에너지 사용을 조금씩 줄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참여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 탄소중립 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가입자는 2026년 현재 7천870세대로, 2019년 3천173세대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 G-스타디움에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주체가 돼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모임으로, 올해 광주시에서는 19개 공동체가 문화·예술·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을 주제로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서는 모종 심기, 전통문화 체험, 사진 촬영, 악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문화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와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26개소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매년 4월과 10월 연 2회 광견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접종은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2천560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동물병원별 백신 소진 시기가 다를 수 있어 접종을 원하는 보호자는 방문 전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 전화해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
지정 동물병원 명단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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