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경기도 추경 예산에 선제 대응… 재정 부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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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26 2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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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경기도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시 재정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재정 부담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6일 ‘경기도 제2회 추경예산 편성 영향 파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별 대응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자체 분석 결과, 이번 경기도 추경안 중 안성시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은 총 34개로 나타났다. 보조사업의 부담 비율 및 사업비 조정 등에 따라 시가 추가로 부담해야 할 예산은 약 44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추경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보조사업비 변경 사항과 시비 부담 규모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추경안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시 차원에서 추가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도비 축소분에 대해 일률적으로 시비를 투입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사업 규모를 재검토함으로써 한정된 재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도 추경안에 따른 시 재정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향후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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