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환경교육센터, ‘일상을 바꾸는 용인한 기후대응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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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02 18: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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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환경교육센터가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상을 바꾸는 용인한 기후대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지·처인·기흥 등 용인시 전역의 공원과 마을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마을에서 배우는 기후환경’ 사업은 용인의 12개 환경단체들과 협업해 단체의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흥미롭고 체계적인 환경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진행된 반딧불이 탐사, 숲 체험 등의 열띤 호응에 이어, 오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한층 더 알찬 2차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주요 교육은 △시민이 살린 숲, 마을을 살린 숲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탄소중립 △생태로운 갱년기 생활 △퍼머컬처로 향기로운 일상을 △철새는 경로 이탈 중 △우리동네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 일상과 밀접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 거점을 활용한 ‘공원에서 만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도 구별 운영을 앞두고 있다.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지구, 처인구, 기흥구 주요 공원에서 진행되며, (재)한택식물원, 동천마을네트워크, 용인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등 총 16개 지역 단체가 참가해 구별 특색에 맞춘 흥미진진한 야외 환경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수지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친숙한 공원과 마을에서 즐겁게 환경을 배우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많은 용인시민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수지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sujieec.or.kr/)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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