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스마트폰 내려놓고 책 속으로…‘이색 독서 캠페인·참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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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31 2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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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즐거움을 직접 느끼고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이색 참여형 행사도 눈길을 끈다.
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는 9월 12일 스마트폰 없이 90분 동안 책 읽기에 집중하는 ‘제10회 지리산의 밤, 엉덩이 책 읽기 대회’를 개최한다. 마산도서관은 한 달 동안 반려책 입양소, 유기책 찾기, 반려책 재활 클리닉 등을 선보이는 ‘반려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함양도서관은 9월 16일 야간 개방과 함께 홍이만화방과 매점을 운영하는 ‘핫.도.그(핫한 도서관의 그 밤)’ 행사를 마련한다.
아울러 고성도서관에서는 아날로그 타자기를 활용한 ‘오늘, 내 마음에 남은 문장 필사 체험’(9. 19.)을, 하남도서관은 야간 완독 모임인 ‘퇴근길 함께 읽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9. 2.~9. 30.)을 운영한다. 밀양도서관은 지역의 구술사를 기록하는 ‘밀양 마을 기록단’(9. 1.~10. 20.)을 꾸리는 등 주민이 직접 땀 흘리며 참여하는 활동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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