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대표 축제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개최… 수원화성 밤하늘 수놓을 1,230대 드론 아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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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28 2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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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오는 9월 12일(토) 저녁 7시 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2026년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기념하는 팔달구 대표 축제인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리적·공간적 이점을 활용해 팔달구만의 특색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구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전년도 소규모 음악회에서 규모를 대폭 확대해, 명실상부한 팔달구의 대표 문화·관광 거점 축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오후 3시부터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시작되어, 예선을 통과한 전국 각지의 14개 청소년 댄스팀이 치열한 경연대회를 펼친다. 오후 4시부터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테마 부스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본행사에는 공군 군악대의 웅장한 퍼포먼스와 함께,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이상호가 진행을 맡고, 재치 있는 입담의 개그맨 임우일과 대한민국 최정상 트롯 가수 강진, 진성, 김용임이 출연해 관객들의 흥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밤 9시 30분부터 팔달산 상공에서 펼쳐지는 대형 드론 아트쇼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상징하는 1,23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팔달구의 미래 비전과 구민의 소원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화성행궁 광장에서 첨단기술의 대규모 드론 아트쇼와 함께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대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가을밤의 잊지 못할 환상적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팔달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임시 주차장 5개소를 추가 확보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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