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겨울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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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10-08 08: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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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6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관내 대설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날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26.11.15.~2027.3.15.) 동안 특정 기상 상황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갑작스러운 대설 등 각종 변화에 신속하게 나설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위기경보 단계별 비상근무 및 상황관리체계 유지 제설장비와 제설제 전진배치 및 제설함 점검 농·축산시설 사전점검 적설취약구조물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관리 고립예상지역 비상연락체계 구축 재난 예·경보시설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시민 행동요령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실제 대설 상황에서 고립 가능성이 있는 양성면 노곡리 염티마을을 찾아 도로 제설 대책과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눈이 내리기 전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대설 취약지역과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관 내·외부에서 ‘2026년 안성콕맞춤 평생학습 피에스타’를 개최한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본 평생학습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체험·홍보 부스, 명사특강, 공연, 학습 성과발표회,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중앙대학교와 연계한 전통공연 ‘청춘, 판을 열다’가 오후 1시부터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사물놀이를 비롯해 선비춤, 진도북춤, 호남검무, 버나놀이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과학 소통가 ‘궤도’의 명사특강이 열린다. ‘콘텐츠 시대, 전문가로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관심과 경험을 전문성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안성배움e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분야의 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함께 원데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미술, 가야금, 필라테스, 발레, 바리스타, 칠보공예, 요리, 제과제빵 등 14개 강좌를 진행하며, 19세 이상 안성시민 308명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의 70%는 사전 예약, 30%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축제 당일 야외 공간에서는 시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평생학습관 1·2층에서는 정규강좌 수강생과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평생학습 피에스타는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전통공연과 궤도 명사특강, 원데이클래스 등 사전 신청 프로그램의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안성배움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안성시 평생학습관(☎031-678-68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는 10월 7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과 노인회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안성시는 매년 기념식을 열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존경과 감사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더 행복한 안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에서는 안성시노인복지관 댄스팀의 라인댄스와 비봉예술단의 민요·난타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복지 유공자 등 7개 부문 5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대한노인회도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는 오늘날 안성을 있게 한 든든한 뿌리”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공도 시민청 내 노인복지관 분관 개설, 통합재택간호센터 신설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에서 공예품 판매액 1억 3,600여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장인과 공예가들의 판로 확대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의 문화장인과 전국 공예가들의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전시·체험·판매·시연을 연계해 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예품 전시와 판매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은목걸이, 노리개 열쇠고리, 직조(위빙) 가방걸이, 안성 마패 등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총 9회 운영해 문화장인의 기술과 작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송인 정경미가 진행한 공예품 실시간 판매 행사에서는 문화장인의 작품과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예품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문화장인의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행사 기간 참여 문화장인과 공예가들의 공예품 판매액은 총 1억 3,600여만 원으로 집계돼 공예문화와 판매를 연계한 행사의 성과를 보여줬다.
외국인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글로벌 서포터즈)과의 문화교류도 진행됐다. 지난 4일에는 외국인 참가자 40명이 서혜지 문화장인의 ‘노리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안성의 공예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예품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만들고 구매하며 장인과 교류하는 참여형 공예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라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비전 아래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문화장인과 공예가들의 창작 활동이 지속적인 판매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27일 오전 9시 30분 센터 비봉관에서 ‘잘 키우는 농업에서 잘 파는 농업으로!’를 주제로 농산물 유통 분야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나아가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한국농수산대학교 주재창 교수가 맡는다. 주 교수는 온라인 도매시장과 직거래 등 최근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안성 농산물의 차별화된 유통·판매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명사 특강의 네 번째 순서다. 앞서 조천호 교수의 ‘기후변화’, 이주량 박사의 ‘미래농업’, 성제훈 원장의 ‘디지털 농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안성시 농업인을 비롯해 농산물 유통 관련 종사자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강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동남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함께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판매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이 새로운 유통 흐름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 031-678-3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는 오는 24일 열리는 ‘2026 박두진 청록제 전국백일장’ 참가자 150명을 10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백일장은 안성 출신 박두진 시인과 청록파 시인들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학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박두진 청록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박두진문학관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창작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AI) 활용 창작’과 ‘직접 창작’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작 방식을 경험하는 동시에 참가자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문학 창작의 가치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공개되는 시제에 따라 자유시 1편을 작성하면 된다. ‘AI 활용 창작’은 개인 스마트기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품 구상부터 초안 작성, 표현 수정 등을 할 수 있으며, ‘직접 창작’은 스마트기기와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고 원고지와 필기구로 작품을 작성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각 50명씩 총 150명이다. 사전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박두진문학관과 행사 대행사인 동네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수상자는 행사 당일 오후 3시에 발표하며, 박두진 청록제 주무대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별로 최우수상(안성시장상), 우수상(국회의원상), 장려상(안성시의회의장상) 등 총 9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백일장은 박두진 시인과 청록파 시인들이 추구했던 자연과 생명, 인간에 대한 문학정신을 오늘날의 창작환경 속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자리”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과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창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만큼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박두진문학관(☎ 031-678-24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성시 작은미술관인 결갤러리와 시옷갤러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031-678-0774)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가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불법행위 예방·신고 홍보를 강화한다.
시는 하천과 계곡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불법시설물과 불법 점용 등에 대한 안내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남상은 부시장 주관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안성천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하천 내 불법시설물 유형과 불법행위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안성시 하천·계곡 불법 예방 캠페인’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정보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와 현장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통한 건전한 하천 이용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안성시가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의 조기 발견과 보호까지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안성시청 아동보호팀,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성경찰서로 구성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 1회 합동근무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청 아동보호팀과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일 바우덕이 축제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자에게 제공한 홍보물에는 ‘부부싸움도 아동학대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신체적 학대뿐 아니라 아동이 가정폭력이나 심각한 부부 갈등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 정서적 학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입장에서 주변 환경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정서적 학대를 비롯한 다양한 아동학대 유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2026년 1기 디지털 크리에이터 과정’을 마무리하고, AI 리터러시 지도사와 AI 마케팅 지도사 등 18명의 민간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1기 과정은 지난 9월 한달간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AI를 일상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과정인 ‘AI를 활용한 시화 포스터 제작’과 지도사 양성과정인 ‘AI 리터러시 지도사’, ‘AI 마케팅 지도사’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지도사 양성과정에서는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방법, 마케팅 분야 적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결과 AI 리터러시 지도사 10명과 AI 마케팅 지도사 8명 등 총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해당 자격증은 디지털융합교육원이 발급하는 민간자격이다.
‘AI를 활용한 시화 포스터 제작’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와 이미지를 결합한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며 AI 활용법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혔다. 교육생들이 만든 작품은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안성시 평생학습 축제’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 습득을 넘어 자격 취득과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역량을 높여 교육·콘텐츠·마케팅 등 관련 분야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직업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이를 실제 활동과 새로운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회장 김탁)는 지난 10월 6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민총회 제안사업인 「달콤한 농부체험, 우리 배 따러 가요」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농촌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의 농업자원과 소중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광덕초등학교와 어울초등학교 학생 120여 명은 대덕면 소재 과수원을 방문해 농장 관계자로부터 배가 자라는 과정과 수확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배를 따며 농촌의 일상을 체험했다.
특히 아이들은 잘 익은 배를 직접 고르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업인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직접 수확한 배를 맛보며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
김탁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배를 수확하면서 농업과 농촌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주민 제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농업·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