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개관 기념 오픈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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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6-25 21:26본문
○ 생산자·소비자·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 참석… 유기농 가치 확산의 장 마련
○ 전시·체험·소비가 결합된 유기농 복합문화 플랫폼 본격 출발
○ 7월부터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 본격 운영 예정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5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에서 오픈데이(Open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이하 ‘센터’)의 개관을 기념하고,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 광주시갑 소병훈 국회의원, 경기 광주시을 안태준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생산자, 소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가 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유기농 복합문화공간으로, 경기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옆에 건립됐다. 센터 명칭인 ‘Organic 681’은 위치한 주소와 유기농(Organic)의 가치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생산과 소비, 교육과 문화가 연결되는 유기농 복합문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제막식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설 투어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시관과 마켓경기 직매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센터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고, 생산자·소비자·유관기관 관계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시·체험·소비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센터가 도민과 생산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아울러 진흥원은 센터 개관을 기념해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14일간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경기도산 농산물·축산물·가공품을 대상으로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농수산 진흥원(최창수 원장)은 “‘Grow Slow, Eat Better’라는 센터 슬로건에 따라 경기도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유기농을 만나고,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는 이번 오픈데이를 시작으로 7월부터 쿠킹클래스, 체험·교육 프로그램, 전시·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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