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 철회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8-24 11:22본문
8월24일(월)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백승기위원장은 지난 6월30일 경기도는 안성휴게소의원을 폐쇄하기로 결정한 사유를
“낮은 이용 수요와 설립 목적의 불일치, 재정사업평가 결과”를 들어 지난 김동연 전
지사의 임기 마지막 날 내려졌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휴게소의원은 이재명 지사 재임 시절 추진되었으며, 2018년 도민정책제안으로 채
택되어 경기도와 한국도로공사의 협약을 거쳐 2021년 7월 개원후 고속도로 이용자와 장거리
운전자 휴게소 종사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취약지역인 안성시 원곡면과 인근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휴게소에 설치된
공공의료시설이라는 정책적 의미도 있었다.
또한, 경기도가 제출한 공식자료를 보면 이용자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8,347명이었던 이용자수는 2024년 8,731명, 2025년 9,257명으로 늘어 일평균 이용자
수도 23명에서 25.3명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지역주민 이용자는 2023년 2,731명에서 2025년
2025년 경기도 거주자는 전체 이용자의 77.4%에 달했다고 했다.
다만, 경기도는 매년 약 4억5,500만원의 운용비가 필요하고, 2025년 보조금을 제외한 당기
순손실이 4억3,800만원이라는 점을 폐쇄근거로 제시했다.
이에 안성시민들도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에 깊이 우려하며 폐쇄 반대와 존치를 요구
하는 서명에 짧은 기간동안 600여명의 시민이 뜻을 모았으며, 오늘 안성시출신 도의원들은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 철회를 위한 안성시민 기자회견”을 열고 폐쇄반대 및 존치를
언론에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안성시민들은 추미애 지사에게 간곡하게 호소하며 600여명의 서명과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
하지 말아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다.















